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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
글쓴이
슛뚜 외 1명
출판사
딥앤와이드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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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슛뚜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여행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것들을 모두 더한 삶을 살고 있다. 일상 브이로그 채널 ‘슛뚜sueddu’를 운영 중.

책 소개

분야에세이
64만 유튜버 ‘슛뚜’ 그리고 7만 유튜버 ‘히조’가 남긴
여자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자' 주의 슛뚜와 '내 인생은 나의 것' 히조가 만났다. 슛뚜와 히조는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프리랜서이다. 결코 평탄하지 않은 20대를 보낸 두 여자는 어느 날 술을 마시며 이런 얘기를 했다.

"우리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는 건 어때?"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시절의 슛뚜와 히조는 그들과 비슷한 누군가가 간절히 필요했던 것 같다. 내 상황에 공감해줄 수 있고,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라고 말해줄 그 누군가가. 그때의 우리처럼,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그 '누군가'가 되어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여생女生』을 펴냈다.

여생은 서른을 앞두고 '슛뚜와 히조의 지난 20대의 고민들을 가감없이 책으로 묶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책이다. 지나면 별거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그때의 우리에겐 참 커다랗게만 느껴졌던 고민들이다.

『여생女生』은 작가가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툴었고, 설렜고, 두려웠던 지난 20대의 나날을 솔직하게 적어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해결방법을 제안하거나 삶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 둘 있다고, 이렇게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다. 작가 둘이 울고 웃으며 보내온 지난 모든 시간이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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