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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철학의 위안 (큰글씨책)
글쓴이
신승환 외 7명
출판사
지식공작소
출판일
202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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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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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

현재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독일 뮌헨 대학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근대성에 대한 비판과 이를 극복할 사유로서의 탈근대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형이상학과 해석학에 대한 연구와 학문성에 대한 철학적 해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여기의 인문학』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문화예술교육의 철학적 지평』 『생명과학과 생명윤리 : 철학적 성찰』 『근대의 끝에서 다시 읽는 문화(공저)』 『우리 학문과 학문 방법론(공저)』 『우리말 철학사전 1-5권(편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정신세계는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는 우리를 죽음의 ‘비현실적’ 상황에서 ‘비일상적’ 죽음의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이 위기의 순간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고통과 상처의 치유이며,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일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역경을 이겨낼 힘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 정신적 존재로서 인간의 자기반성을 담고 있다. 죽음의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치유의 행복학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정신과 가치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상응한 가치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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