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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는 이유
글쓴이
기시미 이치로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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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재미있는 책이라고 말하겠다.
그저 즐겁게 읽으면 그게 행복이니까.”

170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
그가 전하는 행복한 독서법


‘행복한 삶’에 대한 안내자, 170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이번에는 ‘행복한 독서법’을 가지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유년 시절부터 이어져온 그의 농밀한 독서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첫 독서 에세이로, ‘책과 인생’을 대하는 그의 남다른 지론이 담겨 있다.

평생을 활자 중독자로 살아온 그는 자신이 병에 걸렸을 때도,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간병할 때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책을 읽을 때 느끼는 기쁨과 생명의 고취가 현실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기시미 이치로는 “독서는 인간을 구원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면서 자신은 “책이 있어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책을 읽음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살아온 자신의 독서법을 전하고자 한다. “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그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저자와 연결되어 책 읽는 것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하루라도 빠짐없이 책을 읽는 활자 중독자의 행복한 독서법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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