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위기가 권위주의 체제의 부상으로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기존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비판과 그 개선으로 이어질 것인가? 이에 대한 아시아의 다양한 국가들의 민주주의 수준을 평가한 책
뉴노멀의 개념이 경제학이나 경영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어 왔지만 정치 분야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특히 뉴노멀 시대의 정치는 과연 기존의 정치에 비해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미미한 실정이다. 정치는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마련이므로 뉴노멀 시대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변화에 대응하여 정치적 영역에서 시민들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또한 뉴노멀 시대 정부의 역할은 무엇이고 그 방향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등에 대한 논의는 특히 중요한 문제인데, 필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와 관련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