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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장 짓기
글쓴이
노정임 저
출판사
아이들은자연이다
출판일
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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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정임

어린이책 편집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 2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집한 책으로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우리가 꼭 지켜야 할 벼》, 《엄마 고향은 어디야?》, 《트랙터 삼촌, 리어카 타고 어디 가요?》, 《꿈을 이루는 밥 짓기》,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 《김치 도감》, 《장 도감》, 《보통의 단어 도감》 등이 있습니다.
이중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는 농부인 부모님께 감수받았고, 《내 방에서 콩나물 농사짓기》는 부모님 농사법을 취재해 실었으며, 《보통의 단어 도감》 원고는 조카와 부모님과 있던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책을 한 권 한 권 만들 때마다 꿈꾸는 세상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번 책 《먹던 거 먹고 싶지》는 2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밥상 차리는 활기 있는 부엌을 꿈꿨습니다. 밥상에서 일상을 나누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밥 안부를 묻고, 세대 간 연대와 교류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림은 부모님의 손주인 20대 청년이 그렸습니다.

책 소개

분야학습
차근차근 ‘문장’을 알아가는
우리말 문법책

문장을 위한, 문장에 의한, 문장의 책

초등 고학년을 위한 우리말 문법책입니다. ‘문장’이 화자(말하는 이)로 등장하여, 문장이 무엇인지,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문장에 담기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국어학자들은 문법 교육을 받기 위해 학생이 처음 배워야 하는 태도는 ‘대상화, 대상화’라고 합니다. 이는 문장의 형식에 관심을 갖고 텍스트를 관찰하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는 문장, 의미 없는 문장이 문장을 연습하는 최상의 재료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그림이 없습니다. 대신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할 수 있게, 그리고 문장의 말을 따라가며 천천히 생각할 수 있게, 문장만으로 여유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문장을 독립적인 단위로 보게 됩니다. 우리말 문법 공부를 문제풀이 참고서로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주세요. 본격적인 우리말 문법을 공부하게 되는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 5-6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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