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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엄마의 힘
글쓴이
서혜정 저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20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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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혜정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원래 꿈은 라디오 디제이. 결국 꿈을 이루어 1997년부터 마산 MBC에서 5년 동안 뉴스와 TV, 라디오 방송을 했다. 방송을 하다 인연이 닿아 극단 TNT에서 연극을 공부하며 무대에 서기도 했다. 2004년 남편을 따라 샤먼과 홍콩에서 중국 생활을 시작했다. 말도 글도 사람도 공기도 낯선 중국 생활을 하며 육아 우울증을 겪었다. 우울증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남편은 카메라와 노트북을 선물하며 네이버 블로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때부터 2003년생, 2007년생 두 아이 육아와 생활 이야기를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 2009년과 2010년 네이버 ‘파워블로그 해외 생활’에 선정되었다.

‘중국어 하나 잘 배우면 좋지’라는 소박한 공부 욕심으로 시작한 첫째 아이의 로컬 유치원 생활이 엄마의 호기심과 버무려져 두 아이 모두에게 초·중·고등학교 로컬 교육을 시키고 있다. 2004년부터 기록한 17년간의 육아와 상하이 로컬 교육 13년의 경험이 《상하이 엄마의 힘》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될 때까지 두드린 정신 승리가 이루어낸 성과! 상하이 생활을 하며 입과 귀가 트이자 카메라와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동네 기록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 육아 전문 잡지 [베스트베이비]를 비롯해 매거진 [동방유행], [헤리티지 뮤인], [엄마는 생각쟁이], [우먼센스]에 매달 상하이의 육아, 생활, 문화 소식을 전하며 해외통신원으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상하이 교민 신문 [상하이저널]의 객원기자로 5년 동안 상하이를 생생히 취재해 알리며 YTN TV [글로벌 코리안], YTN 라디오 [글로벌 정면승부], SBS CNBC [시사탕탕], [용감한 토크쇼 직설] 등의 해외 리포터로 활동했다. 2013년 YTN TV [글로벌 코리안] 해외 리포터상을 수상했다. 그 외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출판사 한국어과 듣기 교재 성우, 상하이 춘추항공투어버스 한국어 안내 방송 등을 하며 진정한 상하이 오지라퍼로 살고 있다. 10년 생활자이자 관찰자로 쓴 노란색 표지의 여행서 《상하이 무작정 따라하기》(길벗)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서양 문화로 중국을 빛내고, 중화사상을 실천하다
균형 있는 중간을 좋아하는 상하이 엄마들의 자녀교육법

『상하이 엄마의 힘』은 샤먼, 홍콩을 거쳐 온몸으로 부딪혀본 상하이에서의 로컬 교육 13년의 경험이 들어 있다. 저자 서혜정은 상하이의 육아와 문화 소식을 전하는 해외통신원, 한국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통신원, 상하이 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과 듣기 교재 성우, 상하이 투어버스 한국어 안내 방송 등 부지런히 상하이 오지라퍼로 살고 있다.

상하이는 개혁과 개방의 도시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존재했던 곳이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 상업, 금융, 산업, 통신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중국이 G2로 우뚝 선 힘은 어디에 있는지, 사회주의 국가 교육이 어떤 것인지, 글로벌 사회와의 균형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를 상하이의 교육과 그들의 문화생활을 통해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다.

상하이 사람들은 막연하게 “네 꿈은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다. 아주 쉽고 현실감 있게 “무슨 일을 하며 살고 싶냐”고 묻는다. 아이들의 대답도 현실적이다. “중국의 주석이 되겠어요”, “총리가 되겠어요”, “알리바바의 마윈이 되겠어요”라고 대답하는 아이는 거의 없다. 부모도 아이에게 막연한 꿈을 심어주지 않는다. 현실에서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한다. 이 책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상하이 로컬 과정을 경험한 한국인 엄마의 눈으로 본 상하이 육아, 학교, 생활,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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