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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무궁화
글쓴이
강효백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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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무궁화는 한국의 국화로 자격이 있는가?
무궁화는 일본의 신의 꽃(神花)이며, 꽃으로 위장한 일장기와 욱일기다.
일본이 한국을 ‘무궁화지역’으로 조작한 목적은 내선일체, 제국주의 책략의 일환이다.

“무궁화는 한국의 5대 국가상징(국기·국가·국화·국새·국장) 중 국가·국화·국장, 세 개의 국가상징을 지배하고 있다. 한국 정신의 6할을 지배하다시피 하는 무궁화에 심각한 결격사유를 발견하고도 학자로서 그냥 덮고 지나갈 수 없었다. ‘새롭게 발견된 진실은 오래된 착오보다 지지자가 적은 세상 이치’를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필자에게 가해질 비난과 반발을 무릅쓰고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강효백 교수와 광복회 김원웅 회장은 이 책을 통해 반 백 년을 억눌러온 민족정기를 되살려내고, 지금까지 이어져온 일본의 교묘한 책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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