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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파는 지우개 잡화점
글쓴이
박미라 저
출판사
경향신문사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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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미라

생명력 넘치는 항구 도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그 경험을 자산으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달콤, 쌉쌀, 오싹, 포근한 이야기를 찾아 두 눈에 불을 켜고 모험을 나섭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다정한 고랄라 목욕탕』 『별이와 북극여우』 『금발머리 내 동생』 『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2』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유행가 노랫말처럼 사랑이 가득한 위로의 말을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새긴 스탬프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놨다. 어쩜 이렇게 깜찍한 책이 있을까?

동화작가 박미라가 ‘코로나 19’로 우울해진 동시대의 어른들을 위해 작심하고 만들고 쓴 에세이다. 혼자서 쓰고, 조각하고, 찍고, 배치하여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당장 지우개를 사서 ‘사랑’을 새기고 싶어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예쁜 지우개 스탬프가 찍힌 꽃 편지를 보내고 싶은 설렘으로 마음이 달뜬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박미라의 동화에 빠진 이유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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