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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레바퀴 아래서 (한글판) 020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미르북컴퍼니
출판일
201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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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
제도권 교육에 의해 파괴되는 어린 영혼을 그린 작품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쓰인 교육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초점을 피교육자인 소년에게 맞추어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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