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색의 역사
글쓴이
알렉산드라 로스케 저
출판사
미술문화
출판일
2020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렉산드라 로스케

특히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기의 유럽 예술 및 건축에 관심이 많은 미술사가이자 큐레이터, 편집자. 미술사 및 색과 관련된 강의를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관련 책을 다수 출간했다. 2015년부터 로열 파빌리온Royal Pavilion과 브라이턴 뮤지엄Brighton Museum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라이턴과 로이스에서 꼭 가봐야 할 111가지 장소111 Places in Brighton and Lewes You Shouldn't Miss』(2018)가 있으며, 공저로는 『색의 말Languages of Colour』(2012), 『달의 예술과 과학, 문화Moon: Art, Science, Culture』(2018)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빨주노초파남보’에서 ‘클래식 블루’까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1704년, 뉴턴은 백색광을 분해하여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의 범위인 무지개 스펙트럼을 밝혀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빨주노초파남보’는 이렇게 탄생했다. 무엇보다 이는 색채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전에 회화에서도 아주 낮은 위치에 머물렀고, 대중적으로도 천박하다고 생각됐던 색에 모두가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인류는 본격적으로 색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색에 대한 이해는 처음에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초기 연구자들은 섞을수록 흰색이 되는 비물질적인 색과 섞을수록 검은색이 되는 물질적인 색조차 구분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대에 인류는 비물질적인 색(RGB)을 물질적인 색(CMYK)로 변환하여 컬러 인쇄에 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의 컬러칩은 삼천여 개에 이른다. 일곱 가지 색에서 출발했던 우리는 이제 삼천 년 동안 ‘올해의 색’을 지정하기에 충분한 색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