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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즈니스 모델 젠
글쓴이
조용호 저
출판사
비전아레나
출판일
2013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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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호

대한민국 대표 플랫폼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연구자 중 한 명.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가다. 저자는 일찍이 『플랫폼 전쟁』을 통해 거대 기업들이 시장의 판을 어떻게 장악하는지 그 이면의 전략을 파헤쳤으며,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에서는 산업과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을 예견하며 다가올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독자적인 방법론을 집대성한 『비즈니스 모델 젠』을 통해 수많은 기업과 기획자들이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사업 모델로 구축하도록 도왔다.

동국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핀란드 알토 경영대학(Aalto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마쳤다. 오라클, 삼일PWC 등에서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 '더이노베이션랩'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삼성전자, SK, KT, 롯데그룹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현장에서 지켜본 그는, 복잡한 변화의 핵심을 꿰뚫고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도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번 신간 『전략은 도구다, 판을 읽는 힘』은 저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통찰의 집약체로, 독자들이 혼란스러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스스로 판을 읽고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확실하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고객 중심의 통찰적 비즈니스 모델 접근법, 비즈니스모델 젠 (Zen) - http://BusinessModelZen.co.kr

왜 비즈니스모델 자체가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는가

좋은 비즈니스는 좋은 컨셉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컨셉을 구체화시키는 것이 계획이고, 컨셉을 구현하는 것이 곧 실행이다.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웍들은 컨셉, 계획, 실행 중 어느 영역에 속해 있을까. 대부분 계획의 영역에 들어가 있다.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은 정의상으로도 비즈니스 핵심 요소를 선택하고 정렬하는 구체화된 계획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아래의 세 가지가 삼위 일체를 이루어야 한다.

- 좋은 비즈니스 컨셉

- 컨셉 실현을 위한 계획

- 실행을 통한 컨셉의 완성

결국 두 번째인 컨셉 실현을 위한 계획만으로는 원래 안 좋은 컨셉을 좋게할 수도 없고, 부족한 실행능력을 높이기도 어렵다. 좋은 비즈니스 컨셉을 희귀한 보석류의 원석에 비유 하자면, 계획은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기 위해 세공 디자인을 하는 것이고, 실행은 원석을 실제로 깍아서 보석으로 만드는 것이다.

원석, 세공 디자인, 세공 작업이 모두 제대로 끝나야 값진 보석이 하나 탄생한다.

비즈니스 성공도 컨셉, 계획, 실행 측면에서 매한가지라고 봐야한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비즈니스 계획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컨셉과 비즈니스 실행이 효과적으로 통합되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이토록 컨셉, 계획, 실행 측면의 통합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 현재도 그러한 류의 방법은 기업 현장에서 쓰이고 있지 않을까.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컨셉을 사업기획서의 형태로, 세부적인 계획 및 재무적인 검토는 사업계획서라는 이름의 두꺼운 보고서의 형태로 만들어 주로 활용하고 있다. 실행에 있어서는 특별한 툴이 있다기 보다는 그때 그때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주로 접근한다. 결국 기획과 계획, 실행이 별도의 방식으로 관리되고 통합되지 못한 방식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효율성과 정합성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왜 통찰적 비즈니스모델이 필요한가

앞서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완화시켜주는 훌륭한 방법론들이 시장에 일부 나와있지만 컨셉과 계획, 실행의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아직 충분한 역할을 하고있지 못하다. 여러가지 방법론을 용도에 맞게 기능적으로 조합해서 사용하는 업무 고수들도 있지만 이 또한 불편함은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모든 사람이 다 가능한 방법도 아니다. 시장의 주요 혁신 방법론들이 컨셉, 계획, 실행 차원 에서 어떤 부분을 주로 지원하는 지 확인해보면 이러한 논의는 좀 더 명확해진다. 오로지 각각의 방법론을 모두 통달한 전문가만이 자유자재로 상황에 맞게 쓸 수 있을 뿐 전체를 포괄하는 방법은 아직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모델 젠은 시장에 있던 모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은 아니다. 다만 기존에 따로 떨어져 있던 비즈니스 컨셉, 비즈니스 계획, 비즈니스 실행 측면을 단순화하여 단 한 장으로 통합하고 각 요소들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되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혁신 방법론들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과 장점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비즈니스모델 젠이 기존 방법론들이 부족했던 고리를 하나로 연결하고 통찰적 관점을 제시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많은 개념들이 기존의 연구들로부터 영향받았다. 그래서 상호 배타적이지 않고 기존 방법론들을 발전적으로 상호 연결하는 역할에 관심을 두었다.

강력한 도구의 제공

비즈니스모델 젠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기 위한 접근법, 큐브(Cube), 캔버스(Canvas), 패턴(Pattern), 진단도구(Diagnose) 같은 강력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오션전략, BM캔버스, 린스타트업 등과 함께 활용이 가능하도록 통합적이면서 열린 구조를 제시한다.

비즈니스모델 젠의 특징
- 단순하면서도 강력하다
-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으로 끝난다
- 전략적 시각을 입체적으로 담는다
- 반복실행 통한 순환학습을 담는다

저자소개

대한민국 1호 비즈니스플랫폼 / 비즈니스모델 이노베이션 큐레이터(Innovation Curator). 세상의 변화를 전하는 데 앞장서는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이자 전략가.
핀란드 알토Aalto 경제대학교 MBA를 거쳤고, 정부 관련 산업정책 자문위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에 재임 중이다. 오라클코리아, 삼일PWC 등을 거치며 e비즈니스, 신규 사업/기술 전략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을 쌓았으며, 2010년부터는 플랫폼 전략,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모델 관련 컨설팅기업 ‘비전아레나(VisionArena Consult)’를 설립해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KT, 삼성전자 등 유수 기업 및 정부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교육, 강연, 워크숍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의 플랫폼 전략과 경쟁, 미래변화 전망을 다룬 《플랫폼 전쟁》, 새로운 변화의 조류를 발 빠르게 포착해 신(新) 성장 동력을 찾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시야를 제시한 《당신이 알던 모든 경계가 사라진다》 등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최근 저서인《당신은 이노베이션》은 그가 2년여에 걸쳐 수집하고 연구한 비즈니스의 혁신 사례들, 그리고 그로부터 도출한 소프트(SOFT) 이노베이션 사고법, 한국의 기업과 비즈니스 현장에 맞춘 실행 팁 등을 망라한 오랜 작업의 결과물이다. 그 자체로 독특한 아이디어 발상법인 동시에, 구체적인 사업모델로 전환할 수 있는 실행 가이드와 실전 사례를 망라한 창의경제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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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아레나 visionare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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