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민중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우리나라 대표 판소리계 소설!
조선 후기에 창작된 판소리계 소설들이다. 《춘향전》은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 간의 자유연애사상과 당시 사회의 신분 제도를 둘러싼 불합리한 모습을 그렸다. 《옹고집전》은 욕심 많은 옹고집이 학 대사의 술법에 혼이 나 개과천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옹고집은 조선 후기에 나타난 자본 중시 현상과 윤리적 가치의 붕괴를 보여 주는 인물로, 《흥부전》에 나오는 놀부와 유사하게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