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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베이커리
글쓴이
임선영 저
출판사
상상앤미디어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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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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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30년의 장기 안목으로 중국의 사회·문화·경제를 분석해온 전문가다. 1998년 처음 베이징에 발을 디딘 이후 개혁개방의 가속화부터 디지털 굴기와 AI 패권 경쟁까지, 중국의 변곡점마다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기록해왔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전산언어학 석사 과정에서 AI의 태동기를 현장에서 경험했으며, 한·중 전자사전 구축,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중국 최고위급 과학기술 전문가 인재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언어와 기술이 교차하는 프로젝트들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했다. 이후 삼성·LG·두산의 중화권 현지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2010 상하이 엑스포 한국기업관 기획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중국 비즈니스 경력을 쌓았다.
현재 데이터 기반의 테크 트렌드 분석과 한·중 관계의 전략적 함의를 다루는 칼럼으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에 중국 AI 산업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정부기관 정책자문과 기업 경영 컨설팅을 병행하며,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중국 AI·산업 인사이트 트립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지의 핵심 인사들과 직접 만나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는 실천적 전문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2011~2020 중국경제 미래지도』, 『중국요리 백과사전』(2020 세종도서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번 맛보면 환희에 차오르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로맨스 소설

사랑이 달콤하게 버무려진 로멘스 소설 『미라클 베이커리』는 『아리랑제과점』을 모델로 삼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빵을 만들어내고, 수많은 실패와 유혹을 이겨내면서 모든 열정을 불사르며 완성해내는 빵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좌절과 완벽한 희열을 나누고 사랑을 키우는 미라클은 사랑하는 아리랑을 선택하지 않고 대기업 회장의 유혹과 조력으로 세계를 사로잡는 빵을 완성한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의 반열에 오른 순간 미라클의 주변에는 동고동락 하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만다. 모두가 미라클을 떠나갈 때 오로지 아리랑은 미라클의 그림자처럼 분신처럼 남아있게 된다. 아리랑의 가슴앓이와 미라클의 욕망이 충돌하면서 이야기는 소용돌이를 만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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