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평생 글을 사랑하여 글을 쓰며 살고 있고, 이제는 그림을 발견해 그림의 속삭임을 들으며 독자들에게 그림 속 길을 안내하고 있다. 무엇이든 관심이 없으면 스쳐 지나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저자의 그림 이야기를 듣는다면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가 당신을 그림 속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많이 보았지만 알 수 없었던 의미들이 드러나며 당신에게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놓을 것이다. 마치 이야기해주듯 자상하게 풀어주는 그림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고흐부터 샤갈, 렘브란트, 콜비츠, 밀레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