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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신비
글쓴이
김세광 저
출판사
한들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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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광

중앙대학교(약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Yale대학교(S.T.M)를 나온 뒤 Boston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한국예배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로서 일반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예배와 현대문화』 대한기독교서회, 2005, 『한국교회 16인의 설교를 말하다』 공저, 대한기독교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배 예식서』 공저, 2009 『기독교와 커뮤니케이션』 공저, 예영, 2004, 등이 있으며, 『탁월한 설교가 유능한 이야기꾼』 예영, 2004, 『예배가 보인다, 감동을 누린다』 예영, 2004, 『감동을 주는 교리설교』 새세대, 2011,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설교와 현대문화』 한들출판사, 2014.


책 소개

분야종교
예배의 세계를 현상과 본질로 구분한다면, 이 책은 예배의 본질에 대한 탐구다.

예배의 본질의 탐구는 역사적으로 각 교단의 예배신학과 예전을 형성하는데 기본적인 작업이었다. 이 책에서 예배본질을 탐구하는 것은 차세대 예배, 즉 현대교회 예배에 대한 관심 때문인데, 연구를 진행하며 유지하고자했던 핵심단어는 다양성과 통일성이다.

이 책의 목적은 예배자에게 허락된 예배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할 수 있는 장이 된다는 것, 예배하는 만큼 하나님을 알게 될 뿐 아니라 나를 알고 이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탐구한다.

예배자는 세상을 등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하여, 이방인을 위하여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감사한다. 그러므로 예배는 세상의 희망이 된다. 예배는 교단, 신학, 영적 전통의 정체성을 넘어서서 역사적이고 우주적 그리스도 교회의 표지다. 예배는 인간의 역사와 문화, 인종과 삶의 방식을 편견 없이 포용하며, 그것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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