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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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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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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유명한 격언을 비튼 한 연예인의 재치 있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공감했다. 예로부터 ‘야행성 인간’은 게으른 사람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지만, 세상이 달라졌다. 사회 구조가 급격히 변하고 직업군이 다양해지면서 9시에 출근, 6시 퇴근이라는 철옹성 같았던 공식에도 금이 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야행성 인간도 증가하는 추세다. 어쩌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향과 무관하게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고군분투하다가 제자리를 찾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은 제목처럼 하루 중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내는데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시간인 밤을 슬기롭게 사용하는, ‘지적이고 근면한 드라큘라’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밤 활용법은 밤이 되면 비로소 날개를 펴는 야행성 인간뿐만 아니라 좀처럼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무미건조했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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