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고 괴상한 미스터리 북의 등장!
『데블 X의 수상한 책』 시리즈는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현재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여타의 책과 같은 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름조차 알려진 바 없어 ‘데블 X의 책’이라 지칭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책이 되겠다며 희생자가 될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책 자체가 1인칭 화자가 되어 독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며, 내용이 쪽수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페이지를 넘나들며 미션을 완수한다. 게임처럼 액티비티하게 읽히는 책이다. 무더운 여름밤에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오싹한 이야기, 피식 실소가 터지지만 소리 내어 웃으면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악당식 유머, 아리송하지만 풀고 나면 쾌감을 얻는 짜릿한 수수께끼! 정말 수상하고 괴상하기 짝이 없는 미스터리 북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