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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스트리트 푸드
글쓴이
데이비드 톰슨 저
출판사
시트롱 마카롱
출판일
202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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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톰슨

호주 시드니 태생의 요리사인 그는 몇몇 레스토랑에서 일하다 1980년대 후반 처음으로 태국을 방문한 이후 태국 사람들과 음식의 묘한 매력에 사로잡힌 나머지 태국 문화에 심취해 급기야 태국에서의 삶을 선택했다. 그는 현지에서 만난 가정 요리사인 쿤야이(Kun yai), 말 그대로 태국의 ‘할머니’로부터 수준 높은 태국의 고전 요리의 실체를 접한 후 큰 충격을 받아 태국 전통 식문화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됐다. 그녀로부터 태국요리를 전수 받은 후 호주로 돌아간 그는 시드니에 「달리 스트리트 타이(Darley Street Thai)」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했으며 이 레스토랑이 큰 성공을 거두자 런던으로 거처를 옮겨 「더 핼킨(The Halkin)」 호텔에 현대적으로 각색되지 않은 태국 고전 요리를 재현해서 선보이는 「남(Nahm)」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되는데 이곳은 6개월 만에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의 별을 최초로 얻은 태국 레스토랑이었다. 이후 방콕에 이 식당의 분점을 낸 후 홍콩의 「아한(Aaharn)」 까지 오픈하며 태국요리 전문 요리사의 지위를 넘어 태국 문화의 전도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저서로는 태국요리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에서의 그 역할을 다룬 『타이 푸드THAI FOOD』, 그리고 그가 가장 좋아하는 태국 길거리 음식들을 모아 그 문화적 배경과 레시피를 소개한 이 책 『타이 스트리트 푸드THAI STREET FOOD』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태국의 영혼을 담아낸 태국요리의 바이블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지난 책이 번역되어 출간되는 경우는 문학작품 또는 증보개정을 거듭하는 학술 서적을 제외하고는 드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인 요리사가 쓴 이 태국요리책은 초판이 나온 지 정확히 10년이 흘러 한국어판이 나오게 됐다. 그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저자의 꾸준한 활동과 성장 그리고 그 결과물이라 할 만한 이 책에 담긴 정보의, 세대를 관통하는 진정한 가치라고 하겠다. 서양인의 몸에 태국인의 영혼이 자리 잡은 요리사라 할 만한, 태국 문화에 심취한 그는 전 세계에서 태국요리를 가장 잘 하는 요리사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수십 년 전 태국요리를 난생처음 접한 뒤 곧장 그 문화의 심장부로 두려움 없이 걸어 들어간 이후, 지금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태국 요리의 전문가가 되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밝게 빛나는 태국 식문화의 정수를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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