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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글쓴이
박일환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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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일환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 시집 『등 뒤의 시간』, 『귀를 접다』, 청소년시집 『우리들의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와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문학 시간에 영화 보기1.2』, 『문학과 영화로 만나는 아프가니스탄』, 『시를 즐기는 법』 등 여러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상에는 참 특별한 책이 많다. 세상에는 참 특별한 술도 참 많다. 하지만 술에 관한 아주 특별한 책은 단언컨대 이번에 박일환 시인이 펴낸 술에 관한 산문집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재미있는 주사酒史』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저자 박일환이 국어사전을 이 잡듯이 뒤지고 찾아낸 것들이다. 이 책은 “1부 술꾼의 세계, 2부 소주의 세계, 3부 옛술의 세계, 4부 이상한 술의 세계, 5부 술을 둘러싼 세계” 등 5부로 구성되었는데, 미처 우리가 모르고 있던 다양한 술꾼과 술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가령,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만든 ‘계영배(戒盈杯)’부터 술꾼들이 먹는 진기한 죽, 후래삼배(後來三杯)를 비롯한 천태만상의 술자리 방식 등 미처 모르고 있거나 관습적으로 따라했지만 그 연유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술에 관한 모든 것들에 대해 속 시원하게 밝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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