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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사유 없음
글쓴이
장지웅 저
출판사
이상미디랩
출판일
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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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지웅

대한민국 NO.1 기업 M&A 전문가이자 경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마스터 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5년간 다수의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 의 인수합병(M&A)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기업가치 평가, 기업 상황에 맞는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했다. 맥킨지, 베인 앤드 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 다. 지은 책으로는 《주가 급등 사유 없음》 《시장 불변의 법칙》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돈 되는 말하기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주식 투자자 대부분은 공시의 중요성을 안다. 그래서 공시 해설서를 읽어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명확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없다. 공시는 종목을 추천하거나 매수,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사항만 건조하게 공지하기 때문이다. 공시를 보긴 봐야겠는데 외국어 해석하듯 공시를 하나하나 해석하면 재미도 없고, 흩어진 파편처럼 전체적 맥락도 안 보이고, 결국 수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번역이 필요한 문서일 뿐이다.

하지만 공시를 내보내는 주체의 의도를 자금 투입과정부터 주가의 급등, 그리고 투자금 회수까지 하나의 사이클로 보면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급등을 만드는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패턴의 큰 토대는 M&A다. 저자는 오랜 실무 경험에서 축적된 상장사 M&A 전문성을 발휘해 주가 급등과 공시의 연결 고리를 쉽게 설명하면서 풀어준다. 마치 다 퍼주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실전 매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매수와 매도 포인트까지 알려준다.

공시에 기재된 어려웠던 용어가 매수와 매도의 시그널이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는 순간, 신세계를 발견한 듯한 투자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다. 이전까지는 주가가 이유 없이 오를 때 따라 들어갔다가 갑자기 이유 없이 떨어지는 걸 기습 공격처럼 당해야만 했겠지만, 이제는 공시를 통해 공격에 대한 방어, 폭락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에 희망을 걸고 들어갔다가 배신 같은 폭락과 개미 털기에 피눈물을 흘리며 손절했던 투자자들은 그 아픔의 크기만큼 희열을 느낄 것이다.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건 결국 어떤 장세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기를 수 있다는 말이다. 세력의 의도가 담긴 선행지표인 공시로 대비하고, 후행지표인 차트를 보며 투자하는 건 예습과 복습처럼 똑똑한 투자의 패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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