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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쓴이
정진오 저
출판사
가지출판사
출판일
202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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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진오

1968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2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그중 20년을 경인일보에 있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다섯 차례 받았으며, 한국신문협회의 ‘한국신문상’(2012년)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대변인을 2년가량 지냈다. 경인일보 시절, 동료 기자들과 함께 『인천인물 100인』 『세계사를 바꾼 인천의 전쟁』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 『실향민 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 등의 책을 펴냈다. 혼자서는 『세월을 이기는 힘, 오래된 가게』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인천』을 썼다.

충남 서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가 바라보이는 시골 중학교에 다녔다. 자전거로 통학하던 10리 길, 높다란 고갯마루에 서 있던 월남 공덕비 모습을 아직도 눈에 선하게 기억한다.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인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여러 신문사를 전전하다 2000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인천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호흡이 긴 연속 기사를 여러 차례 기획하고 동료 기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다섯 차례 받았으며 한국신문상(2012년)도 수상했다. 동료 기자들과 함께《인천인물 100인》 《세계사를 바꾼 인천의 전쟁》 《인천문학전람》 《실향민 이야기?꿈엔들 잊힐리야》등의 책을 냈다. 혼자서는《세월을 이기는 힘, 오래된 가게》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그곳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인천 여행책
오늘의 인천을 이루는 모든 것에 대한 인문적 길잡이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인천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항구도시에서 3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국제도시로 도약한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인문학적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인일보 기자로 일하며 인천을 깊이 있게 조명한 연속 기사를 수년간 진행해온 저자가 인천의 주요한 역사·지리적 환경, 오래된 민속과 변화하는 공간들, 기억할 만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한 기자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한반도에서 벌어진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던 땅, 고려의 40년 수도, 아직도 황해도의 풍속이 전해지는 옹진군의 섬들, 갯벌을 메워 세운 신도시가 어떻게 자연과 공존하며 다양성의 매력을 키워가고 있는지 자상하게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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