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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글쓴이
타일러 라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20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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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일러 라쉬

언어 천재라 불리는 미국 출신의 방송인. 2014년 JTBC 예능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로 출연해 방송에 데뷔했다. 시카고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를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시리즈,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 첫 단독 도서이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에서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타일러는 이 책의 디자인과 제작에 깊이 참여해 친환경 출판에 힘을 실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저자의 뜻을 반영하여 엄격한 친환경 인증인 FSC 마크를 획득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또 환경 부담을 덜기 위해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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