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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시뮬레이션
글쓴이
조혜정 저
출판사
나무발전소
출판일
2020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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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혜정

1967년 전남 목포 출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잠시 월간지 기자로 일하다가 사법시험 준비로 방향을 전환했다. 2000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현재까지 ‘변호사 조혜정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03년경 명리학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저자인 우당 윤영태 선생을 사사했다. 〈조선닷컴〉에 ‘조혜정 변호사의 생활법률’, 《머니투데이》에 ‘법과 시장’, ‘조혜정의 사랑과 전쟁’, ‘조혜정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등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톨스토이가 남긴 가족에 관한 명언 중에 지금도 유효한 말,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가정의 이유는 제각각이다.” 그런 원리로 우리네 이혼에도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이혼은 당사자와 그 가족의 인생에 중요한 사건이고, 언제 어떻게 시작해서 누가 마무리짓느냐에 따라 이후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최근 유명 아이돌 가수가 세상을 등지자 20년간 교류가 없던 모친이 나타나 유산 지분의 절반을 주장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부양의 의무를 버린 부모에게 유산 지분을 주장할 수 있는 상속권을 박탈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이어졌다. 이처럼 애정은 사라져도 의무는 남는 관계가 가족관계이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법률문제를 신문에 연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조혜정 변호사, 21년째 가사사건 전문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낀 결혼과 이혼, 가족, 남녀관계, 사람과 인생의 대한 생각들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지금 결혼과 병든 가정으로 힘들어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에 수록된 여러 사례 중 자신의 얘기를 만날 수도 있다. 사례를 찾지 못한다 해도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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