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도의 새로운 시각과 정리를 위한 시도
그간 저자가 출판한 《일본 철도의 역사와 발전》과 《유럽 철도의 역사와 발전》에 이어 우리나라 철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담은 두 번째 책이다. 지난 2011년 출판한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1》에 이어 출판되는 후속 저서이다.
그동안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철도의 성격은 대륙 진출의 수단, 산업개발 등까지 논의가 진행되었지만 아직도 구체적이며 미시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는 더 지속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맞추어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먼저 한국 철도의 역사적 성격 규명에 중요한 변수인 철도관료와 사철이라는 측면에서 조명하였으며,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철도문화재와 철도박물관을 소개하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철도차량과 운전을 주제로 담았고, 도시철도를 포함시켰다. 또한 철도의 미래인 대륙철도의 가능성과 세계 철도시장, 그리고 우리의 위상을 담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나라 철도의 해외 진출 현황과 과제를 포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