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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글쓴이
이홍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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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홍

경영 일선에서 간과되기 쉬운 비즈니스의 맥을 짚어주는 국내 최고의 경영 멘토. 고려대학교와 KAIST를 졸업하고,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인력개발원, LG그룹, CJ그룹, 포스코, 한전 등에서 자문교수를 하였고 한국지식경영학회장과 중견기업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정부혁신에 기여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사전 구조조정 업무에도 관여하였다. 한국장학재단 비상임 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대학생들의 장학지원 업무도 수행하였다. 저서로 《언박싱》,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초월적 가치경영》, 《비즈니스의 맥》, 《창조습관》, 《자기창조 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험에 갇힌 생각을 언박싱하라!
멈춰 있는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생각법


신선한 아이디어로 반짝이던 사람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새 뻔하고 상투적인 생각에 갇히고 만다. 이것은 경력이 쌓일수록 더 심해지는데,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이 막힌 사람이 리더가 되면 조직은 성장을 멈추고,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각이 막히지 않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경험에 갇힌 생각을 꺼내는 작업, 즉 ‘언박싱’을 해야 한다. 수많은 기업과 리더들의 멘토이자 경영 전문가 이홍 교수는 그 방법을 세종에게서 찾는다. 한글과 천문 과학 기기,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시계 일성정시의, 로켓의 시초가 되는 신기전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그의 창조성을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창조물들은 세종이 혼자서 만든 게 아니었다. 자신과 신하들의 아이디어를 끌어올리고 통합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세종은 생각을 가두는 박스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아니다. 세종도 인간이었기에 생각 박스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최고의 권력을 가진 왕이었기에 그 박스는 더 견고해질 가능성이 컸다. 신하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시대 관료들은 성리학과 유교 경전에 갇혀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세종은 이를 바꾸어놓았다. 갇혀 있는 자신의 생각과 리더십을 언박싱해 신하들의 생각까지 열어준 것이다.

이 책은 세종의 언박싱 방법을 통해 현시대의 리더들이 자신과 조직원의 생각을 언박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리더가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따라 조직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어떤 현대 이론보다 앞서나갔던 세종의 창조적 생각법을 통해 갇혀 있는 생각을 언박싱하고 조직을 깨우는 리더로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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