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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지 윌슨의 감정사전
글쓴이
모린 마지 윌슨 저
출판사
큐리어스(Qrious)
출판일
202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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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린 마지 윌슨

모린 ‘마지’ 윌슨은 미국 오하이오주의 체서피크만에서 조용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옐로스톤 국립공원 인근에서 고요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내향적인 낙서들’(Introvert Doodle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명의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DIY 사이트(madebymarzipan.com)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트비디오를 업로드하고 있다. 독서를 즐기고 타이포그래피에 관심이 많으며, 무엇보다 반려견 키코(요크셔테리어)를 안고 뒹구는 것을 좋아한다. 불안증을 가진 내향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낯선 사람 (이 소개를 읽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 개인적인 정보는 여기까지!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 기분은 좀 어때요?

“잘 지내요.” “네, 괜찮아요.”
늘 이렇게 대답하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기쁨, 분노, 슬픔, 희망, 불안, 짜증, 설렘…
이런 감정들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예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들을
카투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지’ 윌슨이 그렸어요.
150개가 넘는 카툰으로 이루어진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는
우리 안의 ‘인사이드 아웃’이라 할 수 있답니다.
나도 몰랐던 내 감정, 내 마음의 표정들을 만나볼까요?

자, 그러면… 오늘 기분은 ‘정말로’ 어때요?

《마지의 감정사전 : 오늘은 어떤 마음인가요?》는 소위 ‘아싸’들에게 잔잔한 응원을 전하며 마음을 밝게 비춰주는 감정 카툰 에세이를 담고 있다.
누군가가 “요즘 어떻게 지내니?”라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그저 습관적으로 “잘 지내”라는 무난한 대답을 하곤 한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이런 단순한 대답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때때로 너무 짜증이 나다가, 또 좋았다가 불안해지기도 하며 감정기복을 겪는다. 그러나 당신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런 것은 다 괜찮다!
모린 ‘마지’ 윌슨은 우리를 자기 수용과 검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말한다. 결국 감정은 우리에게 배움을 선사할 소중한 삶의 경험들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일 뿐이라고. 그래서 “나쁜 감정” 같은 것은 없다고, 때로는 두려워해도 괜찮고 희망을 느끼는 것도 좋으며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은 아주 완벽하다고 그녀는 이야기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제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때임을 그녀는 알려준다.

인싸들의 세상에서 아싸들이 사는 법

“안녕, 잘 지내나요?”이런 인사를 받으면,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잘 지내요 하고 말해야만 정답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우리는 진짜로, ‘잘 지내고 있나요?’
어쩌면 당신은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거나, 분노로 가득하거나, 아니면 슬픔에 잠겨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잘 지내요”라고 답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죠.
저는 남에게 드러내서는 안 되는, ‘나쁜’ 감정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감정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수많은 감정들을 무시해버리지 않고 반대로 그것에 집중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예를 들면 “네, 잘 지내요” 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일을 멈춘다면 말이죠. 내가 느끼는 지금의 이 감정은 ‘나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에 집중해보세요.
기쁨, 슬픔, 희망, 분노 - 이러한 감정들은 자연스럽고 정상이에요. 감정적이지 않은, 어른인 척하면서 억누르지 마세요. 이 책에서는 인간의 감정이 가진 다양함과 그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긍정하는 연습을 해볼 거예요.
자,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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