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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교사론
글쓴이
정일화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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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일화

교육학 박사(교육행정 전공). 충남고등학교, 지족고, 전자디자인고, 이문고, 옥천고, 영명고, 만년고, 영명중, 봉양중학교 임시교사, 교사, 수석교사를 거쳐,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특별위원회 위원과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85년 4월 1일 충청북도 봉양면에 자리한 아이들 웃음이 꽃피는 정겨운 중학교에서 임시교사로 첫발을 내딛고, 태어난 대전에서 고등학교 수석교사로 정년퇴임을 맞았다. 현재는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역할하고 정부세종청사의 유치원 과정이 더해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대학에 출강한다.

2008년부터 충남대학교 대학원과 학부에서 교장학, 장학론, 교육경영론, 교육인사행정론, 교육행정이론,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교육행정사례연구법, 교직실무, 교육실습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해 오고 있다. 공주교육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원대학교에서 교사론 등을 강의했다. 출간한 책으로는 『핵심 교직실무』 『새내기 교사론』 『건투를 빌어요』 『초등 수업 설계 및 운영의 실제』 『중등 수업 설계 및 운영의 실제』 『해법 교직실무』 『수업분석과 수업코칭』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4판·5판·6판, 『미국의 최우수 학교 블루리본 스쿨』 『사례와 판례로 이해하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교육행정 사례연구』『교육행정철학』 『알파스쿨』 『초등교직실무』 저자의 논문집인 『교육정책과 교육행정 탐구』, 번역서로 『교육윤리 리더십』 『학업성취 향상 수업전략』, 시집은 『첫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35년 가까이 교직 생활을 이어온 수석교사가 새내기 교사가 된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은 교육, 교사, 학생, 수업, 교실 등 주제를 나누어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30여 년 이상 교직 생활을 해온 교사가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로 예비 새내기 교사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맞춤 교육 가이드를 제시한다. 학교 교육의 가치와 방향은 무엇인지, 학생에게 늘 유익한 교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학생 환경 파악하기, 학생 특성 기록 잘하는 법 등 예비 교사가 알아야 할 교직 실무와 행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학교-학생-교사 울타리 안에서 교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기 쉽게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웃음과 모험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고,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첫 출근 준비부터 동아리 지도까지 교사의 올바른 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학생은 선생님을 따라 도는 해바라기다. 교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시선을 모은다. 교사가 무심코 한 언행은 학생에게 평생 지우기 어려운 영혼의 상처가 될 수 있고, 오래 소중하게 품을 훈장일 수 있다. 희망과 긍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음이 담긴 언어로 대화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도토리가 떡갈나무를 품고 있듯이 당장은 어리나 큰 나무로 성장할 학생을 존중하는 마음을 품어 대하길 바란다. 우리가 가르치는 학생은 영원히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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