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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창을 내다
글쓴이
송정우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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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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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우

시인이자 여행가인 송정우는 길을 떠나 만나는 사람과 스쳐 가는 풍광을 소중히 여긴다. 세계 60여 개국을 대부분 혼자서 여행한 가운데 매년 한 차례 신체와 정신을 도전하는 길을 떠나곤 한다. 평범한 누구라도 갈 수 있는 길 그러나 아무나 쉽게 떠나지 못하는 그 길을 모험하며 사유한다.

파리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리, 히말라야 산길과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캐나다 오지 호수를 특히 좋아하는 그는 여행을 하는 가운데 만난 소설 『짧은 사랑 긴 여로』를 번역하기도 하고, 전기 『청보리 언덕에 핀 데이지』를 쓰고, 『희망을 다림질 하다』와 『비상구를 찾다』 시집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느 순간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뒤를 돌아보듯이,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어느 고개턱을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때에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보다 절실한 과제가 된다. 그리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그리고 살아갈 방향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 한 번씩 도전하는 여행을 떠난다. 그것은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이 되고 자신을 시험해 보는 여행이며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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