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절박함에서 시작된다!”
한국 화장품의 품질과 가능성에 인생을 건 권 사장!
수차례 실패와 수억의 빚을 극복하고,
모두가 중국을 외칠 때 홀로 일본으로 건너가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한국 화장품에 인생을 걸었다. 그러나 평탄한 길을 걸었냐고 물으면, 그렇지 않다. 물론 시작은 좋았다. 이렇게 잘 되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잘 나갔다. 그러나 자만에 빠져 무너지기도 했고, 잘못된 판단으로 매장을 팔아버리기도 했다. 기회를 놓쳤고, 주변의 말을 듣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결정했다. 그 대가는 사업 실패와 매장 폐업, 그리고 수억의 빚이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한번 실패하면 다른 길을 찾는다. 그러나 저자는 한국 화장품을 믿었다. 한국 화장품으로 반드시 성공하고 싶었고, 그럴 수 있으리라고 믿었다. 그는 실패했던 과거에서 보완점을 찾았다. 실수한 게 무엇이었는지 따져보았다. 현재의 위치에 서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그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모두 중국으로 향할 때 그는 다른 가능성을 보았다. 세계 2~3위 화장품 강국의 인정을 받고 아시아, 유럽, 미국 진출을 노리던 업계의 일반적인 선택과는 달리, 일본으로 진출했다. 파도를 타는 한일 관계,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 등 복병은 많았으나, 그는 한국 화장품의 진정성을 무기로 삼아 일본에 가맹점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그는 27년차 화장품 사업가이자 L&K 오너이다. 한국 화장품 버라이어티샵 COSMURA는 직영점 9개, 가맹점 9개를 가지고 있다. 물건을 파는 것에서 나아가 매장을 파는 기업으로 발돋움 하였고, 화장품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는 한국 화장품을 선택했고, K-뷰티를 사랑하는 전 세계에 한국 화장품을 알리는 삶을 만들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