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서울대 노문과 졸업 후 러시아인문학대학교에서 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와 반문화의 정치적 역동성, 문학과 사회적 사건적 절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건의 시학:감응하는 시와 예술』 『사건과 형식:소설과 비평, 반시대적 글쓰기』 『불가능성의 인문학:휴머니즘 이후의 문화와 정치』 『감응의 정치학:코뮨주의와 혁명』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미하일 바흐친과 생성의 사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