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2021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9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평론들 중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우리 평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해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을 내놓게 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평론들에는 동시대 우리 문학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에 반응하면서 우리 문학을 조명해가는 평론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문제의식이 뚜렷이 담겨 있다. 2019년도 한국문학의 새롭고 다기한 특성들을 음미해보고 역동적인 현장성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실린 평론들은 섬세한 시선과 다양한 목소리로 우리 문학이 발표되고 소통되는 현장을 점검해 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