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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심벌
글쓴이
댄 브라운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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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댄 브라운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은 『다 빈치 코드』로 일거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실제와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소설의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으며,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에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출간하고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천사와 악마 Angels&Demons』를 내기까지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에 불과했다.

양친이 교사였으며,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서 성장하였다. 어릴적 꿈은 싱어송라이터로, 세 장의음반을 내고 90년대 초반 홍콩, 한국 등지를 돌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소설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2003년 3월 『다 빈치 코드』가 출간되고 전 세계적으로 8,100만 부가 판매되면서, 그와 그가 창조해 낸 랭던, 그리고 이전작인 '천사와 악마'까지 재조명을 받게 된다. 『다 빈치 코드』는 고대 역사와 비밀단체, 암호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충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토대로 한 탄탄한 구성력을 갖췄다. 독자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되풀이하며 숨겨진 비밀에 보다 깊숙이 다가가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다 빈치 코드』가 과거 역사에 기반한 소설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반물질 등의 물리학 지식, 바티칸ㆍ베르니니의 건축예술, 가톨릭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과학과 종교의 논쟁을 다룬 『천사와 악마』는, 짐작과는 달리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또 다른 대표작 『디셉션 포인트』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의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적, 과학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짜맞춘 음모론적 구조를 갖는다. 그는 음모론자라기보다 회의론자에 가깝지만 권력 이면에 숨겨진 것들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쉽게 읽히지만 '비밀결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선악의 대결'이란 도식적 구조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도 받는데, 그는 사실상 세상 대부분의 이야기가 선악의 대결구조라며 괴물이나 신화적 상징에 가까운 악인을 설정해 현대적 의미의 신화를 창조해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글은 흥미와 더불어 미술품, 기호학 등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교양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빈치 코드』가 8,100만부, 『천사와 악마』가 4,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두 작품 모두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4년 영화화되는 댄 브라운의 블록버스터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 댄 브라운의 화제작《로스트 심벌》이 일러스트 판으로 출간되었다. 상징과 암호로 둘러싸인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에 숨겨진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는 로버트 랭던의 숨 가쁜 모험을 그린 《로스트 심벌》은, 미국에서만 초판 560만 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 팬들로부터 “2009년 최고의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일러스트 판은 소설 곳곳에서 소개되는 유적과 암호, 기호 등을 1000장 이상의 풀 컬러 일러스트로 더해, 더욱 실감나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워싱턴 D.C.의 신비로움을 눈앞에서 체험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마크 로마넥 감독이 2014년 영화화하는 《로스트 심벌》의 원작 소설을 아직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초특급 블록버스터를 미리 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국 국민조차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역사를 만들어나간 프리메이슨, 온 세계를 위협할 그들의 어두운 계획에 맞서 로버트 랭던은 워싱턴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그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프리메이슨의 단원 피터 솔로몬의 잘려진 손이 국회의사당 한복판에서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프리메이슨의 숨겨진 상징과 비밀을 파헤치면서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역사와 진실을 밝히며 독자들을 수수께끼 같은 미로 속으로 안내한다.

화려하고 정교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워싱턴 D.C.의 비밀스러운 장소로 안내했던 화제작 《로스트 심벌》, 이번 일러스트 에디션은 로버트 랭던의 숨 막히는 모험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따라잡을 수 있게 하는 경이로운 여행지도이다. 텍스트만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비밀이 독자들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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