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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글쓴이
예병일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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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와 의학교육학 교수를 지내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고,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의학과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초등 메디컬 스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인공수정, 인간 복제, 항암 치료, 냉동인간 등
인간의 생로병사에 얽힌 신비로운 과학 이야기

생명체 복제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늙지 않고 인생을 살 수는 없을까?
새로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날 수 있을까?
삶과 죽음을 판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고, 노화와 질병을 겪으며, 죽음에 이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의 신비는 헤아릴 수 없이 다채롭고 경이롭다.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은 다양한 지식을 제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1권으로,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과정 속에 드러나는 인체의 과학을 하나씩 살펴본다.

수정란이 아기가 되기까지 의학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사람이 성장하고 늙어 가면서 어떤 생리작용이 일어나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병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떤 특징을 보이며 달라지는지, 죽음이란 어떤 과정이고 이와 관련한 의학적 소견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소개한다. 또한 생로병사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인류가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펴본다. 시험관 아기의 탄생부터 줄기세포와 텔로미어 연구, 항암제의 발전, 냉동인간 등이 바로 그 노력의 증거다.

생명현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과학 교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식을 쌓도록 도울 뿐더러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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