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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비로소이다
글쓴이
임상혁 저
출판사
역사비평사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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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상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같은 대학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근무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배움을 주고받고 있다. 민사소송법의 해석론과 함께 그 성립 연혁에 주의를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와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의 역할에 관심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노비로소이다』와 『나는 선비로소이다』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법인이 아닌 사단의 민사법상 지위에 관한 고찰」, 「이른바 전자소송법에 대한 비판적 검토」, 「한국전쟁 집단 희생 피해자에 대한 배상과 보상의 입법」, 「<기묘당적>과 <기묘록보유>의 저술 의의에 대한 검토」, 「학술 논문의 오픈액세스와 저작권 양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나는 노비로소이다』는 조선시대 법과 소송에 대한 입문서적 성격을 갖고 있으면서 노비제 사회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2010년에 초판을 냈다가 10년 뒤 2020년 새 옷을 갈아입고 후속편 격인 『나는 선비로소이다』와 함께 재출간하게 되었다. 『나는 노비로소이다』는 다물사리라는 여인과 이지도라는 남자가 벌이는 소송을 소재로 삼아 조선시대 신분제도, 소송절차, 법제도에 관해 풀어가며, 사실관계를 둘러싼 원고와 피고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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