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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앤
글쓴이
버지 윌슨 저
출판사
더모던
출판일
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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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지 윌슨

루시 M. 몽고메리 원작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캐나다에서 현재 가장 명망 높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90종이 넘는 문학선에 수록되었고, 25개 이상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루시 M.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앤 탄생 100주년 기념 「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빨강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는 1908년 몽고메리의 첫 작품 이후 100년 만에 탄생한 뜻깊은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가장 최근에 출간한 『Friendships』는 총독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캐나다 훈장을 받기도 했다. 현재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주도인 핼리팩스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 인정한 ‘앤 탄생 100주년 기념작’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펜끝에서 탄생한 지 1백 년이 넘었지만, 어쩐지 바로 이웃동네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이 친근한 명랑소녀 ‘빨강 머리 앤’! 눈길 닿는 모든 사람과 사물에 대해 펼치는 앤의 엉뚱한 상상력에 매혹되는 독자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한 가지 궁금증도 점점 커진다. ‘앤은 어떻게 자랐길래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버지 윌슨의 『안녕 앤 : 빨강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는 이런 호기심에서 탄생한 책이다.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는 「더모던감성클래식 시리즈」 여섯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빨강 머리 앤의 11살 이전의 삶은 원작에서 조금 언급되기는 하나(5장), 평소에는 뭐든 지나칠 정도로 떠들어서 혼나는 앤이 “잘해 주려고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항상 잘해 주지 못해도 괜찮아요.”라고 얼버무리며 말문을 닫는 모습에서 순탄치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이에 캐나다 작가 버지 윌슨은 작가와 작품을 철저히 분석하고 모든 단서들을 추적해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매슈 앞에 나타나기 직전까지의 앤의 일생을 창작해 냈다. 동화 같으면서도 현실적이고, 눈물이 나면서도 행복해지는 ‘앤의 마법’이 이렇게 또 한 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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