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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의 타자기
글쓴이
황희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20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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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희

타임루프에 휘말려 버린 트랜스젠더 소년이 사이비종교에 사로잡힌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서 반복되는 시간과 싸우는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의 육체에 유착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혼들의 이야기인 『부유하는 혼』으로 제1회 네이버 미스터리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했다.

흉악범죄전과자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한 후유증으로 평행세계를 볼 수 있게 된 소녀가 범죄를 당하지 않은 세계를 선택하기 위해 몇 번의 평행세계를 뛰어 넘으며 가해자가 저지른 최초의 범죄가 소년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단죄하는 『내일이 없는 소녀』를 출간했고, 결핍 그 자체인 소녀가 상상력을 무기로 현실의 결핍을 채워나가는『기린의 타자기』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함과 동시에 출간됐다. 그 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뒤 출간된 여러 단편소설들이 있다.

신작 『야행성 동물』은 좀비를 죽여야만 하는 대상으로 정의하는 기존의 이야기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쓴 소설이다. 2010년 제1회 황금가지 ZA좀비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 『잿빛도시를 걷다』에서 좀비를 통해 모성애를 이야기했다면 『야행성동물』에서는 마약과 총기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변종이 된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기술의 특이점에 도달한 미래를 다룬 SF소설을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중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한때 누군가의 꿈이었으나 현실이 되지 못했던 ‘타자기’를 매체로
성장과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답고 독특하며 기발한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스 장르를 아우르는 [미스티 아일랜드] 시리즈의 주목 신간. 아름답고 쓸쓸하지만 당당한 희망의 꽃이 피어나는 소설 『기린의 타자기』는 2015년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대상을 수상한 황희 작가의 신작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중장편 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 지하, 한때 촉망받는 문학 유망주였으나 불행한 결혼으로 인생을 놓아버린 지하의 엄마 서영. 이들은 과연 자신에게 끊임없이 폭력을 가하는 가족과 결별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까? 순간이동능력을 ‘백일몽’에 접목하여 독특하고 기묘한 설정으로 완성해낸 『기린의 타자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진짜 이야기’를 갈구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 『기린의 타자기』는 올 여름 시원한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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