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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한국인의 탄생
글쓴이
김동춘 외 5명
출판사
피어나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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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춘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판적 사회학자로 학계와 시민운동 진영에서 활동하면서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연구소 소장으로서 학교 민주시민교육 과제를 수행 중이다. 제20회 단재상과 제10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반공자유주의』 『대한민국은 왜?』 『한국인의 에너지, 가족주의』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전쟁과 사회』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독립된 지성은 존재하는가』 『분단과 한국사회』 『한국 사회과학의 새로운 모색』 『한국사회 노동자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역동적 한국인의 탄생』은 근현대 한국사회 변동의 복합적인 과정을 다섯 가지 행위양식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사회변동 과정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한국인의 역동성을 해명하기 위한 체계적 설명틀을 제공한다. ‘역동적 한국인’에 관한 연구를 개괄적으로 보여주는 총론에 해당한다.

그동안 다양하게 제시되어온 한국인론 또는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에 관한 논의들은, 주관적 인상에 기초하여 한국인의 역동성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도한 자기중심적 해석으로 인해 이것을 과대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는 외국인의 편향된 인상, 제국주의자의 시선, 오리엔탈리즘의 편견, 미화하거나 폄하하려는 정치적 의도, 민족주의적 시선의 과잉 등이 개입되어 있었으며, 이것들은 역사적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시각을 방해해왔다. 또한 많은 연구가 한국인의 역동성의 변천 과정을 역사적 과정에서 변화해온 사회적 조건들과 연관시켜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이 연구는 이전의 시선, 관점, 연구 방법의 한계를 넘어서, 객관적인 사회학적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설명을 제공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역동적 한국인 총서는 지난 100년(1880~1980) 동안 근대적 한국인이 출현하고 자리 잡은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시리즈이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서 어떻게 정반대의 ‘다이나믹 코리안’이라는 역동적 한국인이 탄생했는지 평등주의, 민족주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실용주의 등 5가지의 사고와 행위양식에서 그 에너지를 찾아낸다. 5가지 주제를 다룬 5권의 책 외에 총론과 결론 등 모두 7권이다. 『역동적 한국인의 탄생』은 역동적 한국인 총서 1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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