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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간다, 그림책
글쓴이
김서정 저
출판사
책고래출판사
출판일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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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서정

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 그림책, 우리 작가 이야기

2020년 4월 1일은 우리 그림책 역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날 중 하루이다. 우리 그림책작가 백희나가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날이기 때문이다. 백희나 작가의 알마 상 수상은 작가 개인의 영예도 영예지만, 우리 그림책 시장과 작가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서양에 비해 역사가 짧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치열하게 고민하며 끊임없이 세계무대 문을 두드린 우리 작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그림책을 세계무대에 알리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국제도서전에 참여하고, 알마 상 추천을 꾸준히 해왔던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의 역할이 주요했다. 이처럼 우리 그림책이 잘 나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작가들과 함께 안팎에서 힘을 보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책고래숲의 두 번째 책 『잘 나간다, 그림책』은 아동문학가이자 평론가, 작가이자 KBBY 전 회장이었던 김서정 선생님의 그림책 평론집이다. 『잘 나간다, 그림책』에는 그간의 우리 그림책 형편과 세계로 나간 우리 그림책 이야기가 김서정 선생님 특유의 목소리로 재미나게 실려 있다. 오랫동안 KBBY 회장으로 일하면서 런던, 파리, 볼로냐, 베이징, 과달라하라, 아부다비 등 세계 유수의 도서전을 직접 다니며 겪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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