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99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크리스찬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집은 『천둥오리 따라간 때까우』가 있다. 2012년 우당문학회 사무국장을 거쳐서 <생명과사랑의시> 동인으로 은혜와 축복의 나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엄학섭 시인이 2013년에 발간한 『천둥오리 따라간 때까우』의 개정판이다. ‘옛날 그 옛날’ 연작시의 토속성과 서정성을 더했다. ‘꿈속의 선물’, ‘별눈 나린 밤’, ‘달맞이꽃’, ‘밝은 태양’, ‘빗지락 밟고 단풍 쳐다본 강아지’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동화적 모티브와 호남 방언을 재치 있게 활용한, 동화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지금은 사라졌거나 노년 세대들의 추억 속에 어렴풋이 살아있는 민족 언어로 유년의 추억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