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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선사문집
글쓴이
범해 각안 저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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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범해 각안

호는 범해梵海, 자는 환여幻如, 법명은 각안覺岸이다. 속성은 최씨이며 전라남도 완도 출신이다. 14세에 두륜산 대둔사의 호의縞衣 선사에게 출가하고, 16세에 하의荷衣 선사에게 수계하였으며 또 초의艸衣 율사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27세에 호의 선사의 인가를 받은 후 진불암眞佛庵과 상원암上院庵에서 6년간 강설을 펴 대둔사 12종사宗師의 법손으로 인정받았다. 저술에는 『경훈기警訓記』·『유교경기遺敎經記』·『사십이장경기四十二章經記』 등 다수가 있는데, 현재 전하는 것으로는 『동사열전東師列傳』·『범해선사시집梵海禪師詩集』·『범해선사문집梵海禪師文集』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범해선사문집梵海禪師文集』은 조선 후기 대둔사(현 대흥사)의 승려 범해 각안梵海覺岸(1820~1896)의 문집이다. 2권 1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활자본鉛活字本이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에 있다. 『범해선사문집』의 제1권에는 기記 8편, 발跋 2편, 설說 5편, 변辨 3편, 논論과 법문法門 2편, 명銘 6편, 찬贊 5편, 축祝 1편 등 32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제2권에는 상량문上樑文 5편, 서문序文 19편, 모연募緣 소疏 5편, 서書 12편, 제문祭文 1편 등 42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범해선사행장」이 첨부되어 있다. 『범해선사문집梵海禪師文集』조선 후기와 말기 대둔사를 중심으로 한 불교계의 동향과 사상과 신앙, 승려들의 수행상, 그리고 유학자와의 교유 등 다양한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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