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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일본어의 음운체계
글쓴이
이승재 외 1명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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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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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언어학과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훈민정음학회 회장
구결학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한글분과 위원
한국어문회 난정학술상, 3·1문화재단 3·1문화상, 국어학회 심악국어학저술상, 진단학회 두계학술상 등 수상

책 소개

분야인문
일본에서는 대개 『고사기』·『일본서기』·『만엽집』에 나오는 만요가나를 하나로 뭉쳐서 연구한다. 그러다 보면 이 3종 텍스트 상호 간의 차이와 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음운 변화를 놓치게 된다. 저자들은 이 세 가지 텍스트를 서로 나누어 공시적으로 분석한 다음에 통시적으로 아우르는 방법을 택했다. 그랬더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음체계가 ‘7모음〉6모음〉5모음’의 통시적 변화를 겪었다는 사실이 한눈에 들어왔다. ‘일본어학의 세계적 상식’이라고 하는 8모음설이 실증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 통시적 변화가 증명해 준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4,750여 수나 남아 있는 만엽가의 깊고도 넓은 세계 중에서 표기법과 음운론 분야에 도전하여 마침내 8모음설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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