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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헬스
글쓴이
최영민 저
출판사
북돋움라이프
출판일
201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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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민

격투기 선수가 꿈이었던 열혈 소년 최영민은 아버지의 반대에 꿈을 접었지만, 결국 꿈이 없는 삶이란 첫사랑 없이 지나간 사춘기만큼 건조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 때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졸업 후 일본어 관련 일은 단 1분도 해본 적 없고, 취미로 하던 컴퓨터 그래픽에 매료되어 과감히 CG 업계로 투신, 당시 한국에는 생소했던 모션 캡처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며 10년 넘게 수많은 영화, 게임, 방송,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하지만 2009년 겨울, 인생의 남겨진 숙제와 같았던 체육인으로서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기능성 훈련 체육관 ‘엑스핏’ 설립을 주도했다.
현재는 ‘팀불량헬스’를 설립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들까지 아우르는 트레이닝 및 힐링 컨설팅을 하면서, 기능적인 몸을 만드는 건강한 운동을 전파하고자 동분서주 중이다. 저서로는 『불량헬스』, 『강한 것이 아름답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한 달 만에 10킬로 빼면 골병든다.
두 달 만에 식스팩 만들면 딱 두 달 간다!


헬스클럽과 헬스 클럽 운동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속까지 몸짱이 되는 진짜 운동법을 제시한 책. TV 프로그램과 유명 트레이너들의 달콤한 광고 문구, 그리고 여기에 속아 유행하는 다이어트와 운동법을 무분별하게 따라하는 이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국내 수많은 종합격투기 선수와 실업팀 스포츠 선수들의 피지컬 트레이닝 코치가 잠깐의 화보용 몸 만들기 식 다이어트가 어떤 것인지 그 이면을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광고에 눈이 먼 소비자들의 일그러진 자의식에 일침을 가한다.

그리고 '건강해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정말 '건강한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신체 능력을 골고루 극대화하는 운동 '크로스핏' 전문가인 저자는 근육 키우기나 체중 줄이기와 같은 지엽적인 목표 대신,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몸 전체의 근력을 키우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초가 없는 사람이 몸짱이 되겠다고 '헬스 클럽 몸짱 운동'부터 알아본다면, 이는 모래 위에 성을 지으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근력만 제대로 길러두면 몸을 만들려고 마음먹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몸짱 운동'을 한 이들을 추월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기본기부터 출발하는 실전 운동법, '강한' 남자를 만드는 데 특효약인 운동법을 알려준다. 스콰트, 데드리프트, 밀리터리 프레스 등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을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소개한다. 또 헬스클럽 선택법과 더불어, 육상, 체조, 역도, 레슬링과 같은 스포츠의 숨은 재미를 알려주고, 실제로 배워보고 싶다면 어디를 찾으면 좋은지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지녀왔던 건강과 운동에 대한 믿음을 뒤집는 이 책은, 요요 현상 두렵지 않은 다이어트법과 속속들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법을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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