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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공화국
글쓴이
김동익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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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익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60년대초〈조선일보〉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해〈중앙일보〉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낸 30여년동안 시대의 빛과 어둠을 함께했다. 1980년대말∼90년대초〈중앙일보〉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정무제1장관을 지냈다. 이후 건국대와 성균관대 교수로 강단에 섰으며, 용인송담대학 총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권력과 저널리즘』, 『대학교수 그 허상과 실상』, 『20년 후를 보아라: 어린 소녀에게 남기는 세상이야기』, 『정오의 기자』, 『대통령과 미디어』(역),『태평양의 바람』, 『안단테, 안단테』, 『이상한 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정은의 갑작스러운 변고,
서른 살 공화국에 불어닥치는 개혁과 변화의 바람


언론인 출신 김동익 작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2012년 제2의 한국전쟁을 가상소설 형식으로 담아내었던 『이상한 전쟁』의 연속선상에서 오늘의 북한 현실을 바라본 작품이다.

『서른 살 공화국』은 “이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러나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며 공화 체제는 더욱 아닌” “조폭 조직처럼 움직여 체제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북한이라는 “이상한” 나라의 급변사태를 가정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 김동익 작가는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김정은의 갑작스러운 변고(뇌졸중)를 가정하여,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축으로 공화국 내부에 불어닥치는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저자가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 변해야 한다는 바람과 변할 수밖에 없다는 논거에 입각해 쓰였으며, 북한 지도부의 실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최근 북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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