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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글쓴이
메리 파이퍼 저
출판사
티라미수 더북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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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파이퍼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작가.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여성과 트라우마 그리고 한 사회의 문화가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문적으로 연구해왔다. 같은 세대 독자들에게 ‘문화적 심리치료사’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난민 문제,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동료 심리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강연뿐 아니라 교육 관계자, 각종 학교와 단체에 초청되어 활발한 강연을 진행하며 다수의 책도 집필했다. 대표작 『내 딸이 여자가 될 때』는 1994년 출간돼 십대 소녀의 양육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평가받으며 3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심리치료사입니다』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본서는 책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자기 자리에서 고유한 목소리로 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며 글쓰기를 독려하는 한편,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가며 다정하고 섬세하게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대명사를 사용할 때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퇴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글을 쓸 때 마주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대답해준다.



스스로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깨닫는 데서 출발해 결국에는 어떻게 ‘우리’에 닿을지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읽으며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고유한 글쓰기 스타일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기회를, 사람들과 힘을 합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은 연대의 기술을, 그리고 좌절과 체념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1밀리미터일지언정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바꿀 수 있고, 그로써 세상의 풍경까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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