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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issue 3
글쓴이
서준식 외 14명
출판사
버핏클럽
출판일
202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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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준식

2020년 1월까지 40조 원에 육박하는 운용자산을 책임지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운용 부문 총괄부사장(CIO)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를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투자자이기도 하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의 저작을 통해 ‘성공하는 재테크의 기본은 가치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정립·전파해오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요 언론과 강연을 통해 가치투자자로서의 경제 전망과 시장 분석을 내놓으며 투자자들이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투자론은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하는 상식 범위의 인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평소 투자시장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투자론에 대해 널리 전파해오고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경제’의 철학과 역사, 수학 없이 자본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항상 ‘가치투자 전도사’라 자칭하는 저자는 이 책의 발간과 함께 25년간의 펀드매니저 생활을 마무리한다. 이제부터는 ‘연봉을 위한 일’보다 ‘하고 싶은 일’로 살아갈 포부로 들떠 있다.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론과 지식을 더 자유롭고 활발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위기 때 더욱 빛나는 가치투자 고수들의 투자 전략
코로나 사태 대응과 전망, 미국 주식 투자 등 이슈 분석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의 세 번째 책. 이번 호는 전례 없는 유형과 강도로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을 덮친 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싼 투자 전략과 전망을 제시한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투자 권위자들로 구성된 필진은 저마다의 필살기를 소개하며 독자를 성공적인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박동흠 회계사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신의 바텀업 투자 방법론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최초로 공개한다. 홍성철 마이다스에셋 주식운용본부장은 미국 시장을 비롯해 오늘의 승자 대부분이 내일의 승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내다본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명백했던 경향인 온라인 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미디어 등의 성장이 더욱 빨라진다는 분석이다. 용환석 페트라자산운용 대표도 우리나라를 벗어나 더 넓은 시장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을 남보다 먼저 발굴하기란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턴어라운드주에 관심을 갖고 인내하며 모니터링하는 것을 제안한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 부정의 길)’ 사고법을 통해 투자자들 사이에 받아들여진 주요 ‘투자철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자산운용사에서 강단으로 자리를 옮긴 서준식 숭실대 교수는 “버핏의 원칙은 노쇠해지지 않는다”며 ‘워런 버핏을 위한 변명’에 나섰다. 국제경제 전문가인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한국판 뉴딜에서 주목할 산업과 언택트 시대 미래 주도주를 분석한다. 심혜섭 변호사는 한국의 비지배주주에 대한 법과 제도의 차별 탓에 한국 주식이 저평가 상태라고 지적한다.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이한상 고려대 교수, 영주 닐슨 성균관대 대학원 교수, 정승혜 모닝스타코리아 이사,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등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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