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글쓴이
정명섭 외 4명
출판사
블랙홀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00년 전통의 귀문 고등학교,
그곳에서는 언제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귀문 고등학교. 그곳에는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켜켜이 쌓인 사건 사고들이 있다. 어떤 아이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 어떤 아이는 학교에서 벌어진 무서운 일을 해결하려 나선다. 또 다른 아이는 평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다. 다섯 작가가 하나씩 풀어놓는 이야기는 아주 특별하지만 어딘지 낯익기도 하다.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기이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학교라는 특수한 공간에서라면 언제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나와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지만, 지금 당장 내 앞에 펼쳐질 수 있는 일들.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를 눈여겨볼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