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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빅퀘스천
글쓴이
이영환 외 3명
출판사
안티쿠스
출판일
2020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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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환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을 강의했다.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평생 경제학을 연구해 온 그는, 퇴임 후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문명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지혜를 대중과 나누는 일에 힘써왔다. 그러나 30년 넘게 정보가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해 온 학자에게 인공지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바로 '정보가 무한해진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남는가'라는 물음이다.
은퇴 후 매일 한강 변을 산책하던 그는 어느 날 휴대폰 속 인공지능에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한 경제학자가 '합리적 인간'이라는 오랜 전제를 넘어, '인간'이라는, 의식하고 공감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존재를 찾아 나선 여정의 기록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일상의 빅퀘스천』,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시장경제의 통합적 이해』, 『시장과 정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테이크아웃 경제학』 등이 있다. 현재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순을 넘은 사회복지학, 물리학, 경제학 교수와 영성 춤 명상가인 저자들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네 명의 저자들은 자본주의 세상이 주는 편리함을 당연시 하면서도 물질적으로 비교적 평탄한 삶, 심리적 안정감을 누리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이 갖는 메타적 욕구인 자기실현의 희망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빅퀘스천을 제기하며 각자의 내면적 투쟁을 통하여 살아남았다. 네 저자들의 삶의 마중물은 영성, 영성적 삶이었다. 그 모든 것을 아낌없이 써내려간 글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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