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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도박
글쓴이
하주원 외 2명
출판사
블루페가수스
출판일
2020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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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주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노인, 중독, 불안 분야를 주로 연구했다. 현재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저서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어쩌다 도박』(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국내 최고 도박중독치료 전문의 3인
신영철·최삼욱·하주원 핵심 치료법 총망라!
중독자와 가족을 위한 전인적 치료로 도박중독에서 벗어나기

이 책의 저자 3인은 도박중독 연구와 치료를 오랜 기간 해온 국내 최고의 도박중독 치료 전문의다. 한국의 도박중독 인구는 적게 잡아도 수십만 명이고, 치료를 받으러 오기까지 보통 1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질병인데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한 탓이다. 카지노, 경마, 경륜, 경정, 스포츠 토토, 로또, 소싸움 등 일곱 가지 도박이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주식이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어 도박화한 지도 오래다. 저자들이 문제의식을 갖는 중요 지점이다.

그뿐인가, 세계 최고 정보통신 강국에서 누구든 인터넷과 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도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식과 비트코인의 덫에 빠진 어른부터 게임에서 도박으로 뻗어나가는 청소년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타깃이다. 도박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쓸 만큼 사태가 심각함에도 그간 국내의 실정과 문화에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한 도서가 없었다. 이 책이 반가운 까닭이다. 국내에 도박이 성행하기 훨씬 이전부터 도박중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전문의 3인이 각종 효과적 인 치료 기법을 총망라하며 한국 문화에 딱 맞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3인의 저자들은 도박중독클리닉을 운영하며 15년여 간 수많은 도박중독자들을 만났다. 이 책은 저마다 사연도 고충도 다르지만, 똑같이 도박이라는 마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힘겨워했던 중독자와 가족들과 8주간 상담하고 치료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기록이다. 저자들의 치료 과정이 함축된 ‘도박중독 치료 매뉴얼’과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당장 치료를 요하는 독자들에게 실용적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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