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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부산을 사랑하는 법
글쓴이
김수우 외 3명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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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우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추는 악어』, 『호세 마르티 평전』 등 십여 권을 발간했다. 번역집으로 『호세 마르티 시선집』이 있고, 『지붕 밑 푸른 바다』 외 사진에세이집 다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매일 마주치던 것들이 새삼 대단해보이고,
아직 보지 못한 것들은 꿈을 꾸게 한다.“
- 부산이 얘기하는 진짜 부산 이야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속살과 참모습을 그야말로 제대로 보여주는 가이드북이 나왔다. 단순히 먹고 즐기기 위한 정보제공을 넘어, 부산이라는 도시의 일상과 정서까지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101가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바다는 물론, 풍부한 먹거리와 축제, 우리 현대사의 여러 장면들이 그대로 각인된 장소 등 사계절 내내 수많은 이야기로 출렁이는 부산은 대표적인 관광지로만 알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도시다. 진정한 부산의 매력을 발굴해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부산연구원이 이런 문제의식 위에서 기획하고 1년 6개월 동안 준비한 끝에 부산의 보물 같은 장소를 인문적으로 총망라한 책 한 권을 우리 앞에 선보인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부산의 속살이랄 수 있는 여러 이야기와 장소들을 담고 있다. 각 장소는 전 국민 대상 장소 추천 공모, 부산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발굴단 활동, 전문가 논의 등을 통해 세대별, 권역별, 역사성, 상징성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선정했다. 그동안 부산을 알리는 많은 시도가 부산의 명소, 맛집, 카페 등 다양한 장소 소개에 초점을 맞췄다면 『101가지 부산을 사랑하는 법』은 공간을 포함한 장소경험을 추가해 특별함을 부각했다.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부산의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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