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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통합적 사회과 교육
글쓴이
이종일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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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일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사회변동과 사회의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Emile Durkheim의 도덕성과 사회변동」, 「조선후기 사대부층의 사회의식」으로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교육이론실천 연구회”의 회원들과 새로운 교육 담론들의 실천을 고민하며, 『학습을 위한 수행평가』, 『구성주의 교육학』, 『교육연구의 질적 접근』, 『교사교육: 반성과 설계』, 『교육적 질문하기』, 『협동학습과 탐구』, 『대안학교 길잡이』, 『비판적 사고와 교실수업』 등을 공동 출간하였으며,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된 관심 분야는 사회과 탐구수업, 사회변동과 시민성, 다문화교육이며, 『과정중심 사회과 교육』, 『사회과 탐구와 교사자질』, 『다문화사회와 타자이해』 등의 저서와 「사회변동과 시민성 논쟁」, 「다문화 교육에서 다양성의 의미」, 「한국 인종편견 형성과정과 요인」, 「정치적 올바름 논쟁의 사회사적 고찰」, 「트랜스내셔널 사회의 시민성 교육」 등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오랫동안 사회과 교육을 강의해왔지만, 사회과 교과의 통합이란 주제는 여전히 가르치기가 쉽지 않다. 이 주제는 사회과 교과의 목적을 의미하면서 동시에 정체성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사회과 통합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고, 그것의 실현수단을 제시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간혹 사회과 통합에 관한 논문들이 발표되기도 하지만, 논문들 대부분이 이론 제기에 그치기 때문에 수업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래서 최근 ‘사회과 간학문적 단원주제 선정’, ‘사회과 간학문적 통합의 두 요소’란 글들을 쓰면서, 그동안 연구들이 미흡하고, 진척된 바도 없지만, 묶어두면 이 분야를 연구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은 1부에서는 사회과 교과의 정체성으로서 통합을, 2부에서는 간학문적 단원수업 모형과 실제 교실수업 사례를, 3부는 한국과 미국의 교과서에 대한 간학문적 단원 분석을 다룬, 9편의 논문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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